검색결과
  • 대우 유웅렬 천금의 1호골 - 프로축구 개막전 일화에 첫승

    부산 대우의 수비수 유웅렬(29)이 프로축구 정규리그 97라피도컵에서 화려한 개막 축포를 쏘아올렸다.경기 시작 휘슬이 울린지 24분만이었다.유웅렬이 페널티마크 오른쪽에서 달려들며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4.27 00:00

  • SBS,100-90 로 나산 제압 - 2위 4강 직행

    SBS 스타즈가 플레이오프 4강에 직행했고 기아 엔터프라이즈는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을 자축했다. SBS는 29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휠라컵 97프로농구 정규리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3.30 00:00

  • 한국축구 허공에 장담한 36년만의 우승-아시아축구선수권

    한국축구가 추락하고 있다. .아시아의 호랑이'를 자처해온 한국은 제11회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에서 36년만의 우승을 당연한 목표라고 장담해왔다.그러나예선 3경기에서 한국은 결과는 물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2.12 00:00

  • 고려대,맞수 연세 눌러-한국아이스하키리그

    고려대가 맞수 연세대를 꺾고 96한국아이스하키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(3일.목동링크). 고려대는 정규리그 최종전으로 벌어진 연세대와의 경기에서 골게터 이호정의 활약과 1년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2.04 00:00

  • 박찬호 연장서 2실점 LA다저스 우승 놓쳐

    박찬호(23.LA 다저스)가 무너지며 다저스도 무너졌다. 박은 30일(한국시간)LA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내셔널리그 최종전에서 0-0으로 팽팽하던 연장 10회부터 등판,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0.01 00:00

  • 수원.전북"中原의 대격돌"

    실업축구 최고의 골게터출신 박건하가 주도하는 수원삼성과 올시즌 첫 해트트릭의 주인공 김도훈이 이끄는 전북간의 96정규리그첫대결(11일.수원)은 초반부터 탐색전없이 난타전으로 축구팬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5.08 00:00

  • 정재근 148리바운드.309득점 1위 차지

    정재근(SBS)의 신장은 193㎝.2 안팎의 거한들이 우글거리는 골밑에서 「과연 통할까」싶은 키다.그러나 정재근은 5일 현재 득점.리바운드 랭킹 1위를 기록,남자농구의 골밑판도를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2.06 00:00

  • 슈퍼보울 무대 누가 오를까-美NFL 정규리그 마감

    미국 최고의 인기스포츠인 프로미식축구리그(NFL)가 4개월간의 정규레이스를 마치고 제30회 슈퍼보울 진출을 겨룰 플레이오프 12강을 최종 확정했다. 〈도표 참조〉 26일 새벽(이하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2.26 00:00

  • LG가 유리한 고지-아디다스컵 프로축구

    「유공이냐,LG냐」-. 올 아디다스컵 프로축구리그 패권은 서울연고의 라이벌팀인 유공과 LG의 우위다툼으로 압축,11일 최종 6차전 경기결과에 따라 판가름나게 됐다.유공이 정규리그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6.09 00:00

  • 김용철 뒤집기 2점포

    【대구=장훈기자】 악전고투속에 준플레이오프전을 통과한 삼성과 충분한 휴식기를 가지며 팀을 재정비한 빙그레가 한국시리즈진출을 놓고 29일부터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전을 벌인다. 삼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9.27 00:00